안녕하세요
맥주한캔입니다.
수축튜브 만 원어치 구매했습니다
용도는 알씨카 모터 및 변속기 배터리선등 납땜용입니다.
원래는 수축튜브를 잘라진 것 알씨카 샵등에서 파는 이런 걸 샀었습니다.
아... 안 쓰는 사이즈가 너무 많았..
중구난방이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.
이렇게 생긴 것도 구매했는데
어느 날 쇼핑몰에서 이런 걸 봤습니다.
아 이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가
잘 들여다보니 또 안 쓸 거 같은 사이즈와 색상이 보여서
수축튜브를 그냥 잘리기 전 색상별 파이별로 사서 직접 자르자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.
그리하여 구매한
만원 어치의 수축튜브입니다.
아마 이제
수축튜브를 더 살 일은 이제 없지 않을까... 하는 생각입니다.
이렇게 구매하고
3주간 저상태로 작업실 바닥에 방치되고 있습니다..
ㅎㅎㅎㅎㅎㅎ
어떻게 잘라야 잘 잘랐다고 할까요...
정리가 되면 완료 글을 올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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